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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틀렸지만 현재는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일 일이 있습니다.


좋은 뷰를 보는 것을 사람들은 좋아하죠!
마치 한강뷰를 보는 거주지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꿈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강뷰가 보이는 거주지는 매우 비쌉니다.
요즘은 자동차로 캠핑을 합니다.
한강에서 차박을 하며 한강뷰를 보며 여유를 즐깁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캠핑을 하며 뷰를 선택하고 독서를 하며 차도 마시죠!
사무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욕망하고, 원하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지금 시작하여 여러분들에게로 일어날 일은 일어날 테니까요!
차는 전기차가 출시되어 차박에 유리하게 만들어지고 있지요!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노마드 라이프, 공교육,온라인 교육,홈스쿨링-코로나로 인해 더욱 앞당겨진 미래


전체적인 소득 수준이 높아졌고, 삶에 대한 기준이 올라갔고, 기술이 발달했고, 이 모든 것이 풍요한 삻을 가능케 할수록
우리는 더 나은 삶을 희망하고 욕망합니다ㅣ. 그런 이유로 예전 같았으며 ‘굳이 거기까지 할 필요가? 했던 일들이 당연해지고 있습니다.
커피머신이 집에서 카페를 대체해 주었답니다.
지금 카페엔 사람이 아니라 무인 카페로 자동으로 커피를 뽑아줍니다.
외부에서 수행하던 많은 기능이 집으로 들어오면서 취향과 전문성도 집으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산업에는 모두 기회가 되기도 하고, 일부 기존 산업에는 위기가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더욱 앞당겨진 미래로 강화되어야 할 미래를 알아보았답니다.


변화의 상수 1: 분화하는 사회,첫번째 키워드 혼자입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게에서도 혼자온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만들어지고 있지요!
과거에는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밥을 현재의 양보다 5배가 넘는 양을 먹었지요.
현재는 먹을 것과 다양한 영양소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밥그릇의 사이즈가 많이 줄었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 다양한 음식에서 영양소를 섭취를 하고, 대사량은 줄었고, 근육을 쓰는 노동이 줄었기에 열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졌다는 것입니다.

->뷴화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 효도시스템을 위주화 할 만한 부를 쌓거나. 독자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정신력과 체력을 쌓는 것입니다.
이 점을 먼저 개 닫고 꾸준히 독서와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2. 자신의 생산성과 서회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기술과 세상이 바뀌는 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스스로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변화의 상수 2: 장수하는 인간


과거와 같은 효도 시스템이 잘 동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50대와 현재의 50대의 모습이 많이 다른 것을 느끼고 계시지요?
그 결과 어르신들도 고령자로 대접받기보다는 스스로 젊게 사는 삻을 택하는 것입니다.
체력과 라이프 스타일이 저렇게 살고 계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날 우리 사회 시니어들은 저렇게 사는 만큼 수용성 또한 젏은 세대화 별반 다르지 않지요 다만 조금 느릴 뿐입니다.
변화는 모든 연령층을 다 포괄해서 종합적으로 움직이고, 연령대별 차이가 줄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올드‘,’ 시니어‘,’ 그레이‘라는 표현보다는 ’ 건강에 신경 쓰시는 분‘으로 지칭을 하는 건 어떨까요?
지나친 배려보다 육체적으로 충분히 젏으니까 말이죠!


변화의 상수 3:비대면 확산 , 무인, 자동화, 쳇 봇,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비용이 절감을 시켰고 인건비도 줄었습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로봇이 대처해 버리는 시대입니다. “사람이 필요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비용이 절감되었습니다. 인건비도 줄였습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로봇이 대체해 버리는 시대이며 편리와 “사람이 필요 없는 시대”입니다.
자동화는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그러기 싫으면 안 만날 수 있는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할 듯합니다. 나아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어 어떻게 적응할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변화의 상수 3가지로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이미 일어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당겨진 미래입니다.
점점 빨라지는 변화에 적응해야 하죠!
우리에게 3가지 상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으며 여러분은 3가지 변화를 염두에 두고 계획하고 시도하고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니 기대를 해야 합니다.
낯선 시스템이 적응이 어려우신 분들에겐 자제분, 손주분이 함께 정서적으로 기능적으로 환영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출산 비혼의 확산으로 혼자 움직이는 상황에서 낙관적인 방법만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고요!
나의 부모님도 낯선 시스템으로 외출이 불안해 짐을 느끼셨을 테고 며느리가 딸이 손주가 도와야 할 때입니다.


위기에서 얻은 혁신의 수용성



집합건물로 출근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곳에서 출근이 가능하다. 디지털 디바이스의 역할이 커지면서 이제는 내가 사는 곳이 사무실이 됩니다. 귀속감이 예전만큼
필수적이지 않습니다.
혼자 가는 코인노래방은 산업에서 코로나 이전부터 선택적 대면 욕구를 수용하고 있었습니다.
점심때 팀이 함께 가던 식당을 이제는 원하는 혼자 식당에서 먹거나 개인 용무를 보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변화가 산업이 될 수가 있고, 우리가 준비해 소비자에 세 줄 수 있는 배려가 될 수 있습니다.
변화를 섬세하게 측정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날카롭게 나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삻을 다양한 변화를 언제나 겪고 있으므로 관찰하는 작업을 꾸준히 할 것입니다.
변화의 그래프를 작은 부분을 간과하지 알고 계속 계측해야 합니다.

변화는 중립적이어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
내가 준비했으면 기회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될 뿐입니다.
현행화- 환경이 바뀌면 기존의 규칙에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현행화가 필요한 사람들은 사회 초년생 보다 이미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생활을 해오던 경력자들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개인, 사회시트템, 관행, 지식을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팬데믹의 시대에서도 우리나라는 지혜를 짜내 시도를 했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같은 지혜를 만들어 냈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기록하고, 관찰했습니다.
작은 성공은 모두에게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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