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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기로 결심을 하셨나요? 그렇다면 내가 작가가 되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작가라는 마음가짐으로 화가나는 상황에도 조금은 화를 줄일수 있고 짜증나는 일이 벌어져도 조금 마음을 넓게 가질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생에 고난이 왔을때에도 훌훌 털고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을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다 주는 것 만드로도 작가라는 직업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시련과 고난은 작가로서도 많은 영양분으로 쓸수 있기때문에 자기최면은 많은 것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요.
글을쓰는 작가라는 직업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네요!
화도 짜증도 힘든 시련이 닥쳐 와도 나를 달금질할수 일고 마음을 더욱 다잡을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작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것이요.


작가가 되는 것은 투자금이 1도 들지 않는 사업

투자금이 들지 않는 사업이라는것 참 멋진일입니다.
그럼에도 책을 쓰고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니까요!
필요하다면 글을 쓸수 있는 시간과 장소만 있으면 노트북 하나로 일을 할수 있는 직업입니다.

작가님이 조언은 작가로써 직장에서 벌수 있는 월급의 3배 이상이 되었을때 퇴직을 하라고 권하십니다.
사실 작가로 살겠다고 바로 직장을 그만두는 일은 절대로 말라고…
직장을 다닐수 있는 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습니다.
직장에서 충분히 나의 일을 해 나가며 퇴근후 글쓰기에 몰입을 해보는 것도 좋은 삶의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년이 없는 작가의 인생

작가가 되려고 마음을 먹고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할까?
글쓰기는 기획력이며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은 조용히 아이디어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번뜩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아이디어로 받아들이고 글을 써 보는것입니다.

저는 아침에 문득 출근하는 길에 번뜩이는 생각이나 이쁜 단어들이 생각이 날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그런 단어들이 생각이 날때면 메모장에 잠시 적어 두기. 그리고 머릿속으로는 그 단어와 어울리는 생각들과 과거의 경험을 생각하며
더욱 이야기로 만들어 냈던것 같습니다.
저도 작가가 된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작가도 되어 보고 싶은 욕심이 있답니다.



주제는 어떻게 정할까요?


어떤 글을 쓰던 글의 주제를 정하기가 가장 첫번째 인듯 합니다.
처음 주제는 나의 직업으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글을 써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취미가 되어도 좋다고 합니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느낀점 소재는 많이 생각을 해내기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관심분야를 선택해본다. 관심 분야는 경험과 지식이 없다면 공부를 해서 쓰면 됩니다.
충분히 자료를 확보해 보기입니다.
자료가 충분하다면 글로 채울수 있는 분량이 많아 질수 있습니다.
책한권의 분량으로 글을 쓰려면 재료는 항상 많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글을 쓸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기


누구나 글을 쓸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기는 어떻까요?
나의 글을 누가 읽어 줄지,나의 글을 쓰고 부끄럽지는 않을지, 자신감을 가지고 닥치고 써 봐라고 용기는 주는 작가님의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글을 쓸수 있고 충분히 글쓰기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작 글을 써보라고 하면 어려움을 느끼지만,
첫째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내공을 쌓으세요. 어떻게요?
내공을 쌓는일 충분히 생각하고 생각의 끝에 왜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해봅니다.

그리고 일단 시작하라입니다. 모방도 해봅니다. 뻔뻔하게 쓰셔도 됩니다.
모방을 하면서 나 다운 글이 나오기도 한다고 말이죠.
그리고 자가관리를 잘하기 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글쓰기에 적합하지 않고 부지런한 사람이 글을 잘쓴다고 말이지요!

조금은 글에 자신감이 붙을수 있는 글이 되었을까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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