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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밖으로 뛰쳐나가라

p41. 내가 믿고 있는 세상밖에는 내가 모르는 세상이 존재한다.
피라미드 안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에서 즐기는 법을 익혀야 한다.
피라미드세상의 수직적으로 획기적인 인풋이 중요하다면 피라미드의 바깥세상엔 수평적이고 다양하며 아웃풋을 중요시한다.
피라미드 안과 밖에서 세상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람을 즐겁게 해 주거나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자본을 빌려주거나.
생산자의 삶을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를 볼 수 있다.
=> 아마도 이 책은 역행자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피라미드 밖으로 뛰쳐나가라는 말에 의미가 하루아침에 잘 해내는 것이 아니라 내공이 쌓이고 쌓여서 잘하게 되는 것이니,
조금 더 빨리 나아가서 생산활동을 시작하여야 할 이유입니다. 활 실하게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았다면 뛰쳐나가라는 것이죠!


성공의 사분면을 찾아라

열심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제대로 잡았을 때 성공이 눈앞에 오는 것이다.
1. 내가 게을러서 실패하는 게 아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모르기 때문에 멈춰 있는 것이다.
2.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라면 성공의 길이 네 가지밖에 없다는 걸 알게 된다.
3. 오늘날은 누가 더 사람들의 시간을 소비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한 세상이다.
4. MCBI로 세상의 본질을 파악하라.
5. 메시지는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불만이다.
6. 콘텐츠는 메시지가 소비할 수 있는 형태로 정제된 것이다.
7. 비즈니스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다.
8. 투자는 자산을 나를 위해 쓰지 않고 타인에게 빌려주는 것이다.
9. 내가 집중할 MCBI 영역을 찾아라. 그리고 그 방향대로 전력질주하라. 그러면 조금 더 빨리 성공에 다다를 것이다.
10. 당신 스스로가 MCBI의 성공 사례가 되기로 결심하라.


나만의 정체성을 발견하라

자기소개하기-당장 완벽한 자기소개를 만들 필요는 없지만 자기소개 안에 가치관이 담아야 한다.
나만의 정체성이 있어야 아웃풋을 시작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맘, ~아빠로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것!

나를 가로막고 있는 정체성
정체성은 나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타인의 피드백과 함께 만들어진다.
나를 인식하는 모습에 나를 인식하는 모습. 나의 본직적인 성향과 연관이 있지만 나만의 생각만으로 완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미래의 성공한 나를 기준으로 두고 말하고 행동한다.
타인의 칭찬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강점을 찾아본다.
정체성을 확고기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생각을 표현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정체성을 발견했다면 다음 스텝은 사람들이 나를 곧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체성을 발견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포기하는 순간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정체성을 발견하고 나면 꾸준히 계속한다. 그러다 보면 발자국이 남는다. 그 길이 선명해질 것이다.


세상을 향해 아웃풋 하라

아웃풋의 방향은 내가 아닌 타인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타인은 딱 한 명이어야 한다.
무조건 ’ 아내에게‘,’ 딸에게‘라고 시작하라.
절대 여러 명일 필요가 없다.
자기 자랑이 아닌 그들을 위한 글을 써라.

한 명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 방법으로 10명, 100명도 만족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나면 내가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의 수는 무한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블로그를 읽는 사람이 딱 한 명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쓰라는 말을 다른 퍼스널 블랜딩에 관한 책들을 읽을 때에도
알 수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아우풋 법칙의 글을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든다.
나의 글을 읽는 사람은 나의 언니이다.
언니에게 내가 읽은 책을 설명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다 이루려고 하지 말며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실행해라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정체성을 타인에게 잘 전달될 수 있다.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돼라

지금 모습 그 자체로 이미 당신은 온리원이다.
그걸 모른 채 너무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마라.
본연의 당신을 사랑하라. 당신이 나아가는 방향을 고수하라.
무조건 세상에 없는 걸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사람들을 놀라게 할 필요도 없다.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기회가 열릴 것이다. 오리려 욕심을 내려놓는 게
더 빨리 성공에 다가가는 길일 수도 있다.

하는 일을 잘게 쪼개면 의외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이미 누군가 그 일을 하고 있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마라.
수요가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다.
누군가 하고 있다고 해서 내가 그 일을 하면 안 될 이유는 없다.
키워드 하나에서 시작해 좁히고 비틀어라
키워드의 세분화
기브의 선순환
주는 것이 무엇이든 일단 줘라.
계속 나누다 보면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나만의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가라.
경쟁자가 사람들의 피드백을 당연시할 때 나는 감사람을 노래한다.
혼자 잘되려고 하기보다 함께하는 생태계를 만든다.
분야를 넘고 영역을 파괴하면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내가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은 2023년 3월이었다.
처음 인스타 그램에 나의 글을 조금씩 써 내려갔던 기억이 났다.
처음에 나의 생각이 수익화가 된다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일단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았기에 글부터 써내려 갔다.
이제는 블로그글을 쓰고 있는 시점이지만 아직도 진행 중이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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